Notice

운영자 White Saint의 Profile과 독자 제위께 드리는 말씀

Life

1977.12 경남 마산, 태어남
1993.12 내 생애 첫 자격증인 합기도 공인 1단증 획득

작은 회고 :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없던 당당함이 생겼음. 그 이전엔 쑥쓰러워 대화조차 힘들어하던 선생님과의 대화가 쉬워졌고 모르는 게 있을 때 교무실도 쉽게 들어갈 수 있게 되었는데 친구들로 부터 징그러운 지구력이라는 평을 듣는 지구력이 이 때 생긴 것 같습니다. 내 아이들은 공부는 안 시켜도 운동은 꼭! 시킬 듯.
               
1996.03 지방 국립대학 감 (창원 상공 회의소에서 대학교내 전체 4위 입학으로 4년전액 장학금 및
            방학 시 어학연수권 받음 : 창원 KBS에 내 얼굴 0.7초 나왔음, 내 생애 첫 방송 출연)
1996.08 중 3때부터 다니던 체육관(합기도)에서 단체로 합천 "황강"에 놀러갔다 물에 빠져 죽을뻔함
            (물을 하도 먹는 바람에 배불러서 저녁에 고기 못 먹음)
1997.01 다른 대학 감 (부모님의 슬하를 떠남)

작은 회고 : 원래 약대를 목표로 했으나 전 예비 3등, 예비 2등까지는 입학한 것을 확인하고 홧김에 재수를 시작하는 바람에 실패해서 결국은 공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판단이 잘못 된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재수하면서 1년을 버린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허세질을 했으나, 지금은 애시당초 약대가 아니라 공대중에 갈수 있는 최대한의 상위학교를 가야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명문대인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는 못 갔겠지만 준 명문대인 연, 고, 한정도라도...)

1997.02 입학식도 하기전에 따라간 신입생 O.T. 에서 과학생회가입
1997.03 과대표역임 (공약 : 술 마시고 놀고 미팅하자!!!, 술먹고 놀긴 했는데, 미팅은 못함...)
∼ 술먹고, 게임하고, 당구침
1998.10 1종보통 자동차운전면허 획득
1998.11 군대감 (저주받은 땅 철원... 당시 몸무게 : 57kg)

작은 회고 : 지금 생각하면 고3 수험생활따위가 뭐가 힘들었다고 대학가면 1년동안은 아무것도 안하고 놀겠다고 한 말을 지켰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공부는 담 쌓고 고등학교 때 "안"했던 술 마시기, 담배피기, 게임하기, 당구치기만 했었네요. 그런데 이 시기는 희한하게도 제 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오히려 과 대표등을 해보며 못 해본것만 다 해 본 시기가 되었네요. 정말 걱정없이 잘 놀았습니다.

2001.01 제대함 (당시 몸무게 : 67kg)
∼ 술먹고, 게임함 (하나 줄었음 : 돈이 없어서 ``;;;)
2002.05 스타크래프트계 입문 1년만에 게임아이 월장원전 3위(1위 못한것에 충격먹고 스타계 은퇴)
∼ 다시 술먹고, 게임함 (리니지2)
2003.09 전기공학과 과학생회 부학생회장

2003.12 리니지2 오렌성 라인"군주"로 재직(라인군주라 세금수입 없어서 탈퇴)

작은 회고 : 제대하고 나서도 정신 못 차리고 프로게이머를 하겠다며 하루종일 스타에 매진하던 시기였는데, 후배들로부터 "프로게이머도 형만큼은 연습 안할거에요."라는 말을 들으며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로게이머 입문의 길이라는 게임아이 년장원전에서 탈락하면서 공부는 하기 싫고 다른 곳에 재능은 없고 해서 졸지에 방황아닌 방황을 했던 시기였네요. 그 뒤로 누구도 따라 오지 못하는 인맥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온라인 게임상의 인맥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면서 정말 다양한 직업군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피터지는 노력이라는 걸 하지 않는 직업군들이더군요. 가장 특이했던 것이 무당이었는데, 그 분의 말을 듣고 "신기"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누구와도 연락이 되지 않네요. 인간관계의 지속이라는 것은 어느 한쪽의 노력과 필요에 의해서만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시기였습니다. 

2005.01 대학원 "진학" (당시 몸무게 : 77kg) → 전공 : Power Electronics
            (2년간 730일 근속에 총 공부시간 12,000여시간 : 이 시기에 진정한 열정이란 이런 것이다를 깨달음 그 당시 가진 병 : 공황장애, 부정맥, 스트레스성(탈모, 위장염, 대장염), 부정맥때문에 심장이 고통스러워 한쪽 무릎을 꿇자 교수님 가라사대 : 넌 터미네이터 찍냐???)

<우리 교수님 스타일>



아... 저만큼 영어가 짧으신분을 위해...




<우리 교수님 : 결론→1행 2열(1주일에 달랑 60시간 랩에 있으면... 그게 대학원 생활인가???
대학생활이지... 적어도 120시간 이상은 있어야...)+ 2행 1열 + 3행 1열>
<난 부모님 이름 까먹고, 내가 하는 실험을 정확히 알고... 빈틈이 없어졌다...>
...
..
.
물론 2년간만...
...
..
.
그 뒤론???(응???)

작은 회고 : 이 시기가 제가 그 동안 "열정"이라는 것은 무언가에 미치는 것이다라고 후배들에게 말하던 것을 직접 보여준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전혀 학업 쪽에는 관심이 없는 대학생활을 보내던 선배가 그 동안 말하던 "열정"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공부에 미치더니 스스로 일주일에 한 두번 겨우 씻으러 집에 들어가면서 연구실에 쳐박혀서 공부를 하더니 한 학기가 지나니 그 동안은 외면해오기만 했던 전공에 대한 질문을 화이트보드에 식을 써가면서 설명하게 바뀌고 그 다음 학기가 지나니 자신의 지난 날은 생각도 못한 듯 "공부 좀 해라"라고 말하는 것을 보여줬으니까 말이죠.(뭐 재수 없었을 지도? 아니 당연히 재수 없었겠죠?) 이 시기의 저는 텅 빈 머리에 수학과, 프로그램과 Datasheet를 머리속에 넣고 그 대신에 너무 많은 넘사벽의 능력과 지식을 가진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는 바람에 자신감을 땅 밑까지 빼앗긴 시기 같습니다. 더불어 과도하게 힘든 스케쥴을 소화해내느라 진원진기(?)의 고갈까지... 

2007.01 (주)H 입사(당시 몸무게 : 58kg)
           부서 : 전력기술팀
2008.02 - 2010.02 제주 삼달 풍력발전소 건설공사 : Design Engineer
2009.03 - 2009.10 SK NAC 울산변전소 증설공사 : Design Engineer
2008.12 - 2009.05 (주)동국제강 인천제강소 증설공사 : Proposal Engineer
2009.05 - 2010.02 (주)동국제강 인천제강소 증설공사 : Design Engineer

2007.05 자사 주식매입을 시작으로 주식의 세계에 입문(투자금 25만원)

2007.09 처음 해외여행을 가봄 : 타이완
2007.10 주식투자금을 수백배 증액(수천만원 단위)

2008.01 금융위기로 인해 3개월만에 투자수익율 -70%를 경험하고 주식은 사면 오르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내가 가진 문제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주식공부를 시작

2008.04 SCOTT SCALE 70을 구매하면서 자전거 세계에 입문
2008.08 일본 자전거여행을 감 : 오사카 → 도쿄 680km(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_-;;;)
2009.07 일본 홋카이도 자전거여행을 감

2009.12 다음 주식펀드 블로그 1위 : 이 시기부터 총 수익이 (+)로 전환, 말아먹는 데는 3개월 복구하는 데는 24개월이 소요됨.




2010.02 (주)H 퇴사

작은 회고 : 기업문화가 그 소속의 개인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게 된 시기였습니다. 더불어 어차피 회사의 문화라는 건 대동소이하므로 급여와 복지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었으나 "자신에게 맞는 회사라는 존재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0.07 (주)H, 계열사 H건설 입사
           부서 : Marafiq PM Team
2010.09 - 2011.02 YanbuII Package1: Proposal Engineer
2011.01 - 2011.09 Marafiq Fuel Supply Project : Project Control Manager
2011.09 - Marafiq STG Units 5 & 6 Project : Commissioning Engineer(사우디 현장)

2012.07 독일-스위스 자전거여행을 감

2013.06 - 2013.07 Bismaya IPP : Proposal Engineer
2013.08 - Jajan Refinery Terminal Project : Project Engineer
2015.01 현재 : 살아 있음 (현재 몸무게 : 67kg)

결론:즐!!!

Fucture
2016.05 발송배전기술사
2021.03 A대학 겸임교수
2026.03 상태방정식을 이용한 가역적 주식시장 관측기 개발
2035.02 전기공학 박사
2036.02 세인트 학원 설립 (20여명의 고아원)

Blog&Cafe
2009.08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http://whitesaint.tistory.com/ -세인트의 사는 이야기)
2009.10 닷컴 블로그 시작(http://www.trsos.com/ -The Real Story Of Saint)
2009.11 다음 여행 블로거 기자단(http://cafe.daum.net/tourbloger/- 여행블로거 기자단)
E-mail : sadwing29@gmail.com

지금까지의, 그리고 앞으로 바뀔지도 모르는 회고 : 지금까지의 삶은 제게 열정과 노력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줬습니다. 그로부터 알게 된 것은 나에게는 열정이 상위의 열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게으름이고 태만이며 자만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시간 공부하는 집단에서는 두시간 공부하는 사람이 최고의 열정과 노력을 하는 사람이지만 하루에 스무시간 공부하는 집단에서는 앞 집단에서 최고의 열정과 노력하는 사람보다 9배의 노력을 해서 18시간을 노력해도 가장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인 것과 마찬가지 인것 처럼...
 
사람은 평등하지만 사람의 가치는 평등하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민족을 배신한 친일파의 가치와 일생을 남을 위해 평생을 희생한 마더 데레사의 가치가 같지 않은 것과 같이 가까이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한 식사는 뒤로한 채 드러누워 TV 드라마나 보며 키득거리는 아주머니와 가족의 영양상의 균형을 위해 식단의 영양비를 열심히 계산하여 식단을 짜는 아주머니의 어머니로서의 가치가 다르듯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기 시작할 때 스스로의 가치는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커지기 시작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빠른 시간안에 스스로가 목표했던 삶에 가까이 가리라 확신합니다.

Writed by White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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