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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마늘의 변신에 반하게 만드는 매드포갈릭

썬앳푸드에서는 매년 생일이 되면 생일 전후 10일동안 (총 21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썬앳푸드의 마일리지카드인 더에스카드에 입력을 해 줍니다. 그 쿠폰이 썬앳푸드의 8개 브랜드(토니로마스, 스파게띠아, 스파게띠아 클라시코, 매드포갈릭, 모락, 비아디나폴리, 시추안하우스, 비스트로서울)중 아무곳이나 한곳에서 샐러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해 주는데... 그 쿠폰의 만료일이 1월 9일인지라... 쿠폰을 핑계 삼아 지난 6월부터 먹고 싶었던... 트리플 갈릭 파스타와 갈릭 스테이크를 먹으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목동점 매드포갈릭을 찾아갔습니다. 아웃백, 빕스, 베니건스와 다르게 매드포갈릭의 메뉴들은 대부분 느끼하지 않고 분위기가 차분해서... 좋아하는데, 2층에 있던 광화문점을 제외하고는 마포점, 여의도점, 압구정점, 그리고, 이번에 가본 목동점 모두 앞마당(?)을 가진 채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유리잔으로 실내를 장식한 벽쪽에 자리를 잡고... 메인메뉴는... 이미 정해두었으므로... 무료제공인 샐러드 메뉴를 고릅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버섯을 좋아하니... 투또머쉬룸샐러드를 주문하고... 갈릭스테이크와 트리플갈릭파스타도 주문을 하고... 정말정말정말 오랜만에 와보는... 마늘들의 모습을 잠시 감상하다보니...




가장 먼저 나온... 샐러드... 아스파라거스와... 피망은 칼로 잘라서 먹으라고... 흠... 칼질...에... 서툰데... 그래도... 맛있... ^^




어두운데다가... 사진찍는 것도 서툴고... 갤럭시 S로는 한계가 보이는... 소스와 함께... 통마늘과... 샐러드를 먹고 나니... 기가 막힌 타이밍에 가져다주는... 트리플갈릭파스타... 아... 이걸 몇개월을 먹고 싶어 했었던가...




다른건 다 좋은데... 게으른 나로서는... 새우도 껍질을 벗겨 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매콤한 해물의 향이 느껴지는 파스타...의 맛... 맛있다... 마지막 메뉴... 갈릭스테이크... 뭐... 뉴질랜드산 소고기라... 살짝 아쉬운감도 있지만... 원래 한우는 구이!!! 스테이크는 뉴질랜드나 호주산이 더 어울리는지라... 만족을...




자주 하던 칼질이 아니라... 고기를 썰어야 하건만... 왜 전 고기를 칼로 찢었을까요... ㅠㅠ 열심히 고기를 찢은 뒤... 미디엄으로 구워진 스테이크의 맛과 향이란... 아... 츄릅.... 츄릅... 매드포갈릭은 제 입맛에 딱 맞추어서 개발된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Writed by White S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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